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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15 19:15 수정 : 2014.08.15 19:15

1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대회에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가 휠체어에 앉아 발언을 하고 있다. 14살 때 일본군에 납치돼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던 이 할머니는 2000년에야 귀국이 허용됐다. 베를린/EPA 연합뉴스

1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대회에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가 휠체어에 앉아 발언을 하고 있다. 14살 때 일본군에 납치돼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던 이 할머니는 2000년에야 귀국이 허용됐다.

베를린/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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