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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24 15:05 수정 : 2015.06.24 16:38

자아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을 방문해 김복동 할머니의 손을 잡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자아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을 방문해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잡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유엔 인권분야 수장인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2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났다.

전날 문을 연 유엔북한인권사무소 개소식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자이드 최고대표는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찾아 김복동,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 등 3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면담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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