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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07 19:18 수정 : 2015.07.07 19:18

최학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오른쪽 다섯째)과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왼쪽 다섯째)은 7일 파주읍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이재민 임시주택 ‘희망하우스 1호 입고식’을 했다.

최학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오른쪽 다섯째)과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왼쪽 다섯째)은 7일 파주읍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이재민 임시주택 ‘희망하우스 1호 입고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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