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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02 19:01 수정 : 2015.09.02 19:0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89) 할머니가 이번에는 유럽에서 위안부 피해를 증언하고 문제를 알리는 순회에 나선다.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상임대표는 2일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9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 할머니가 8일부터 26일까지 노르웨이, 영국, 독일 등을 돌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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