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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2 14:45 수정 : 2015.11.02 14:45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2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에서 이옥선 할머니가 관련 뉴스를 시청하며 주먹을 쥐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2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에서 박옥선 할머니가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에서 박옥선 할머니가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 관련 뉴스를 보며 눈물을 닦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에서 이옥선 할머니(맨 왼쪽)가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 관련 뉴스를 보며 발언을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한일정상회담이 열린 2일 경기도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정상회담 뉴스를 함께 시청하고,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다.

한일 양국 정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타결을 위한 협의를 가속화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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