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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03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율곡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4일 낮 학생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고 역사교과서 왜곡을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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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03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율곡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4일 낮 학생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고 역사교과서 왜곡을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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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03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율곡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4일 낮 학생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고 역사교과서 왜곡을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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