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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17 16:49 수정 : 2015.11.17 17:13

17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열린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에서 태국서 온 한 구직 여성이 도우미의 도움을 받으며 이력서를 쓰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7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2015년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가 열려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의 구인공고를 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7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2015년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가 열려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의 구인공고를 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7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2015년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가 열려 한 구직자가 이력서를 들고 채용게시판을 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2015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가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열렸다. 의료 코디네이터 등 11개 업체가 현장면접을 진행했고, 사무관리직, 통번역 분야 등 30개 업체의 구인정보가 제공됐다. 결혼이민여성과 구인업체의 실질적 연계를 위해 2013년부터 3년째 열린 이 박람회에서는 현장 도우미들이 한글 이력서 작성을 돕고,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및 인화, 개인 색깔 진단검사 등을 받아 볼 수 있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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