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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13 16:28 수정 : 2016.01.13 16:32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아시아·아프리카 여성인권 활동가 등이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6명은 “정부는 지난달 28일 타결된 한일 ‘위안부’ 협상을 무효화하고 시민들은 피해자 인권회복 등 정의로운 해결에 참여해달라”고 요구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복동, 이옥선, 박옥선, 이용수, 강일출, 길원옥 할머니.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아시아·아프리카 여성인권 활동가들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아시아·아프리카 여성인권 활동가들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13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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