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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14 14:52 수정 : 2016.01.14 14:52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왼쪽), 김복동 할머니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한 뒤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김복동 할머니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정의기억 재단’ 설립 계획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 및 지원사업,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 및 보존사업 등 세부 계획을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정부서울청사를 향해 행진하며 일본의 ‘평화의 소녀상’ 이전 언급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외교부 담당자에게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요구서를 전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정대협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정의기억 재단’ 설립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을 출발해 외교부 청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을 출발해 외교부 청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외교부 직원에서 요구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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