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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20 15:34 수정 : 2016.01.20 15:35

강추위 속 정기 수요시위

20일 낮 서울 종로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가 강추위로 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불참한 가운데 시민과 학생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참석자들이 ‘한일협상’ 폐기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제121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0일 오후 체감온도 영하 17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많은 시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추운 날씨 탓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할머니들의 빈 자리를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한일협상 폐기’를 외쳤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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