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2.10 16:27 수정 : 2016.02.10 16:36

제1217차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0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과 종로경찰서 정보관이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에게 세배를 한 뒤 세뱃돈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17차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0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과 종로경찰서 정보관이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에게 세배를 한 뒤 세뱃돈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가 세배를 받고 있다.

제1217차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0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17차 일본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0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아이들이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에게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