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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26 17:52 수정 : 2016.06.26 17:52

김순옥 할머니가 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 미용 관련 업체와 협력업체 임직원 등이 26일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들의 ‘장수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할머니들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화장과 머리 손질을 한 뒤 사진을 찍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박옥선 할머니가 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이옥선 할머니가 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군자(왼쪽), 이옥선 할머니가 머리손질과 화장을 하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할머니들과 나눔의 집 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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