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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03 15:10 수정 : 2016.08.03 16:23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경찰추산 1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어제 잠시 소나기가 내렸지만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 속에서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제124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습니다.

경찰추산 1000여명이 되는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한일협정 폐기’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촉하는 손팻말을 들고 참석했습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경찰추산 1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경찰추산 1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경찰추산 1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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