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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07 19:07 수정 : 2016.09.07 20:17

제12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7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왼쪽부터)김복동 할머니,길원옥 할머니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평화의소녀상 모형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7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렸다.

오늘도 여전히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사죄와 정부의 '화해·치유 재단' 설립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12.28 한일합의때 거론되었던 소녀상 철거와 관련해 소녀상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맘을 담아

학생들이 직접만든 소녀상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전달되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7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평화의소녀상 모형을 선물로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7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한 외국인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편지를 쓰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12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7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학생들이 참석해 정부의 ‘화해·치유 재단‘ 설립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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