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얀 배닝이 인도네시아 ‘위안부’ 피해자들의 초상을 다룬 사진 연속물 ‘위안부, 전쟁의 흔적: 버마와 수마트라 철도의 생존자들’ 중 일부. 여성가족부 제공
|
7월3일~15일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사진·사료·설치미술 등 예술작 함께 전시
이후 전주·대전·대구 순회 전시 이어가
|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얀 배닝이 인도네시아 ‘위안부’ 피해자들의 초상을 다룬 사진 연속물 ‘위안부, 전쟁의 흔적: 버마와 수마트라 철도의 생존자들’ 중 일부. 여성가족부 제공
|
|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얀 배닝이 인도네시아 ‘위안부’ 피해자들의 초상을 다룬 사진 연속물 ‘위안부, 전쟁의 흔적: 버마와 수마트라 철도의 생존자들’ 중 일부. 여성가족부 제공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