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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28 10:24 수정 : 2017.12.28 15:47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39명이었으나 올해 8명의 할머니들이 돌아가시며 이제 생존자는 32명으로 줄었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90.6세. 올해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생전 모습을 모아보았다. 첫째 줄 왼쪽부터 송신도, 이기정, 김군자 할머니, 둘째 줄 왼쪽부터 이순덕, 하상숙 할머니 셋째 줄 박차순 할머니. 가족의 뜻에 따라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할머니 두 분의 사진은 조화 그림으로 대신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이정아 김성광 기자, 류우종 〈한겨레21〉 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공 jijae@hani.co.kr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39명이었으나 올해 8명의 할머니들이 돌아가시며 이제 생존자는 32명으로 줄었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90.6세. 올해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생전 모습을 모아보았다. 첫째 줄 왼쪽부터 송신도, 이기정, 김군자 할머니, 둘째 줄 왼쪽부터 이순덕, 하상숙 할머니 셋째 줄 박차순 할머니. 가족의 뜻에 따라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할머니 두 분의 사진은 조화 그림으로 대신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이정아 김성광 기자, 류우종 〈한겨레21〉 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공 jijae@hani.co.kr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39명이었으나 올해 8명의 할머니들이 돌아가시며 이제 생존자는 32명으로 줄었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90.6세. 올해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생전 모습을 모아보았다. 첫째 줄 왼쪽부터 송신도, 이기정, 김군자 할머니, 둘째 줄 왼쪽부터 이순덕, 하상숙 할머니 셋째 줄 박차순 할머니. 가족의 뜻에 따라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할머니 두 분의 사진은 조화 그림으로 대신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이정아 김성광 기자, 류우종 〈한겨레21〉 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공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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