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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춘 씨(맨위)가 손녀 김라현 양의 사진을 든 딸 심선하 씨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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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의 평범한 모녀 3대의 어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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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춘 씨(맨위)가 손녀 김라현 양의 사진을 든 딸 심선하 씨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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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생 유금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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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 심선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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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생 김라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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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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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춘 씨(오른쪽)가 딸 심선하 씨의 품에 안긴 백일둥이 손녀 김라현 양의 손을 만지며 미소짓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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