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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여성들의 모임 비웨이브(BWAVE)가 3일 오후 서울 종로 종각역 보신각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어,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든 채 동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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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여성들의 모임 비웨이브(BWAVE)가 3일 오후 서울 종로 종각역 보신각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어,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든 채 동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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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여성들의 모임 비웨이브(BWAVE)가 3일 오후 서울 종로 종각역 보신각에서 연 ‘임신 중단 전면 합법화’ 촉구 집회에 출산에 대한 선택권을 박탈당한 여성을 ‘아기 자판기’에 빗대어 풍자하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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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여성들의 모임 비웨이브(BWAVE)가 3일 오후 서울 종로 종각역 보신각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어 행사 준비를 위한 천막 등을 설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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