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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14 21:29 수정 : 2018.08.15 10:29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1심 무죄에 시민들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항의행동 집회 열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이 비서 김지은씨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1심 무죄 선고를 규탄하고 집회를 갖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1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항의행동 집회를 열었다. 이날 모인 100여 명의 시민들은 ‘안희정 전 지사의 무죄를 선고한 사법부가 유죄’라고 주장하며 거세게 사법부를 규탄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이 비서 김지은씨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1심 무죄 선고를 규탄하고 집회를 갖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이 비서 김지은씨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1심 무죄 선고를 규탄하고 집회를 갖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이 비서 김지은씨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1심 무죄 선고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어 안 전 지사와 1심 무죄를 선고한 조병구 판사의 사진을 찢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불꽃페미액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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