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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앞에서 `남성약물카르텔 규탄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남성약물강간 카르텔의 패배‘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불법강간약물(GHB 등)을 사용해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범죄를 저지른 범죄자(판매자 포함), 약물범죄를 방관하고 동조한 정부, 여성을 상품화해 재화로 거래한 클럽, 클럽과의 뇌물수수로 피해자의 증언 및 고발을 의도적으로 은닉한 경찰 등을 규탄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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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000여명, 혜화역에서 ‘남성 약물 카르텔 규탄시위’
검경과 정부 대응 비판 “자칭페미 문재인은 여성에게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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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앞에서 `남성약물카르텔 규탄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남성약물강간 카르텔의 패배‘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불법강간약물(GHB 등)을 사용해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범죄를 저지른 범죄자(판매자 포함), 약물범죄를 방관하고 동조한 정부, 여성을 상품화해 재화로 거래한 클럽, 클럽과의 뇌물수수로 피해자의 증언 및 고발을 의도적으로 은닉한 경찰 등을 규탄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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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께 열린 ‘남성 약물 카르텔 규탄시위’. 이날 남성 기자들은 폴리스 라인 안에서 촬영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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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앞에서 `남성약물카르텔 규탄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남성약물강간 카르텔의 패배‘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불법강간약물(GHB 등)을 사용해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범죄를 저지른 범죄자(판매자 포함), 약물범죄를 방관하고 동조한 정부, 여성을 상품화해 재화로 거래한 클럽, 클럽과의 뇌물수수로 피해자의 증언 및 고발을 의도적으로 은닉한 경찰 등을 규탄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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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앞에서 `남성약물카르텔 규탄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남성약물강간 카르텔의 패배‘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불법강간약물(GHB 등)을 사용해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범죄를 저지른 범죄자(판매자 포함), 약물범죄를 방관하고 동조한 정부, 여성을 상품화해 재화로 거래한 클럽, 클럽과의 뇌물수수로 피해자의 증언 및 고발을 의도적으로 은닉한 경찰 등을 규탄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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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앞에서 `남성약물카르텔 규탄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남성약물강간 카르텔의 패배‘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불법강간약물(GHB 등)을 사용해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범죄를 저지른 범죄자(판매자 포함), 약물범죄를 방관하고 동조한 정부, 여성을 상품화해 재화로 거래한 클럽, 클럽과의 뇌물수수로 피해자의 증언 및 고발을 의도적으로 은닉한 경찰 등을 규탄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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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앞에서 `남성약물카르텔 규탄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남성약물강간 카르텔의 패배‘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불법강간약물(GHB 등)을 사용해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범죄를 저지른 범죄자(판매자 포함), 약물범죄를 방관하고 동조한 정부, 여성을 상품화해 재화로 거래한 클럽, 클럽과의 뇌물수수로 피해자의 증언 및 고발을 의도적으로 은닉한 경찰 등을 규탄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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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앞에서 `남성약물카르텔 규탄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남성약물강간 카르텔의 패배‘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불법강간약물(GHB 등)을 사용해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범죄를 저지른 범죄자(판매자 포함), 약물범죄를 방관하고 동조한 정부, 여성을 상품화해 재화로 거래한 클럽, 클럽과의 뇌물수수로 피해자의 증언 및 고발을 의도적으로 은닉한 경찰 등을 규탄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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