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한국을 빛낸 여성대상’ 신혜수·이에리사씨 수상
주간신문 우먼타임스(발행인 신숙희)는 '한국을 빛낸 여성대상(한빛상)’ 첫 수상자로 신혜수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과 이에리사 태릉선수촌장을 선정해 2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2007-03-27 18:33
“네 아이 홀로 키울 생각에 앞 캄캄”
골프장 관행에 눈물“정부 정년연장 권장에 역행” 지적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습니다.” 20일 오후 탄원차 서울시 중구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은 장옥순씨는, 지난 1월29일 자신의 42살 ...
2007-03-20 20:43
여성영화 잔치, 이번엔 ‘소수자의 목소리로’
서울여성영화제는 지난 10년간 한국 여성문화운동이 이룬 대표적인 성과물이다. 해마다 90%를 웃도는 객석 점유율은 한국 영화의 발전뿐만 아니라 여성주의 세례를 받고 자란 관객들이 ‘여성...
2007-03-20 18:24
남편이 안 챙겨줘도 “해피 버스데이 투 미!”
여성살이 / 나는 각종 기념일에 무심한 편이다. 얼마 전엔 작은아이 생일을 지나쳐 당사자를 섭섭하게 했다. 이 녀석은 생일날 아침 미역국이 없어 저녁에 깜짝 파티를 기대했다나. 근데...
2007-03-20 18:22
출산 여직원 분유 1년간 공짜·출근 1시간 늦게…
우리 사회의 심각한 저출산 현상에는 높은 교육·보육 비용과 함께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에 크게 못미치는 사회여건이 중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0월 성인 남녀 1천명을 ...
2007-03-19 19:06
90살 군위안부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들머리에서 올해 아흔살인 이순덕 할머니가 대사관 옥상에 펄럭이는 일장기를 바라보...
2007-03-14 19:00
소통과 치유로 너와 나 재발견
1987년은 이랬다. “김 국장님! 어디 계세요?” “이 간사! 나 여기 있어!” 2007년은 이렇게 바뀌었다. “햇살! 어디 있어요?” “보라! 나 여기 있어요!”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여성...
2007-03-13 19:04
우리는 ‘미혼’ 아닌 ‘비혼’!
“우리는 비혼 여성입니다. 우리는 홀로 또는 함께 꽃필 수 있는 자유롭고 완전한 존재입니다.”(‘비혼선언문’ 중에서) 여성단체 ‘언니네트워크’는 10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20~3...
2007-03-11 21:28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