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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임신중절 있어도…의대에선 아예 안가르친다
이달 초 헌법재판소가 형법 269조 1항(자기 낙태죄)과 270조 1항(의사 등의 낙태죄)의 위헌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2012년 합헌에 이어 두번째 결정을 앞두고, 낙태죄 존폐를 넘어 국...
2019-04-07 18:07
“몰래 산 임신중절약 안전할까”…불법 덫에 갇힌 여성건강
이달 초 헌법재판소가 형법 269조 1항(자기 낙태죄)과 270조 1항(의사 등의 낙태죄)의 위헌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2012년 합헌에 이어 두번째 결정을 앞두고, 낙태죄 존폐를 넘어 국...
2019-04-07 18:00
[영상] 대전 지역잡지 ‘보슈’…“여성주의 안하고 페미니즘 할게요”
‘88올림픽’이 끝나고 태어났다. 스무살이 되던 해, 실력만 있으면 유리천장쯤은 부술 수 있다는 ‘알파걸’이 등장했다. 서른이 되자 직장에선 자책감을, 가정에선 죄책감을 느끼는 ‘슈퍼우먼’...
2019-04-05 13:00
성추행 두려움이 피해망상? 초등생에 ‘피해자다움’ 따지는 법원
지난 2월 말 손아무개씨는 법원 전문심리위원이 제출한 의견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손씨의 딸 김은지(가명)양은 아동 성추행 피해자다.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김양을 돕겠다던 김양의 초등...
2019-04-04 10:28
전수조사 돌입한 아이돌봄서비스...“자격·교육 신경쓸 것”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자가 14개월 아이를 학대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아이돌보미’ 교육을 강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여달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를 계기로 여가부는...
2019-04-03 16:51
여가부, ‘금천구 아동학대 사건’에 아이돌봄서비스 전수 조사
최근 서울 금천구에서 발생한 정부 아이돌보미에 의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깊이 사과한다. 해당 사건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2일 밝혔...
2019-04-02 21:22
여가부, 열린 채팅방 내 불법촬영물 유포 점검
열린 채팅방 등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불법촬영물 유포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1일부터 집중 점검, 단속에 나선다. 최근 가수 승리와 정준영씨 등 일부 연예인들이 모...
2019-04-01 06:00
“표현의 자유가 여성생존권에 앞서지 않아…SNI차단 조치 보완 필요”
“정보인권이나 표현의 자유가 전에 없이 키워드로 떠오르는데, (이런 것들이) 여성 생존권에 앞서서 보장돼야할 권리라고 절대 말할 수 없다. 이 권리들은 충돌하고 부딪칠 수는 있지만 어느...
2019-03-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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