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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지엄한 법의 심판’ 받았을까
- “다시는 미투를 고민해야 하는 사람이 이 땅 위에 나오지 않도록, 법의 지엄함을 보여주십시오.”
오는 2월1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피해자 김지은씨는 최후진술...
- 2019-01-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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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생존자가 피해자 조력…“미투 이후 연대 확실히 늘었다”
- [미투, 용기가 만든 1년] 2018년 1월29일, 서지현 검사의 고발로 한국의 ‘미투’ 운동이 시작됐다. 여성들은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고발에 함께하겠다는 연대도 이어졌...
- 2019-01-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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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순 할머니·권인숙·우 조교…‘미투 운동’ 밑거름
- [미투, 용기가 만든 1년] 2018년 1월29일, 서지현 검사의 고발로 한국의 ‘미투’ 운동이 시작됐다. 여성들은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고발에 함께하겠다는 연대도 이어졌...
- 2019-01-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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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생존자 24명으로 줄어
- 28일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피해자 이아무개 할머니가 별세했다고 정의기억연대가 밝혔다. 향년 93세.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할머니께서) 지난해 끝자락...
- 2019-01-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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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82년생 김지영’ 읽은 일본·대만 여성은 ‘맘충’을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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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과 일본에서 반응이 뜨거운데요. 대만에서는 지난해 5월 대만 최대 전자책 사이트 ‘리드무’에서 판매 1위,...
- 2019-01-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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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 1년, ‘피해자다움’ 굴레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
- [미투, 용기가 만든 1년] 2018년 1월29일, 서지현 검사의 고발로 한국의 ‘미투’ 운동이 시작됐다. 여성들은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고발에 함께하겠다는 연대도 이어졌...
- 2019-01-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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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피해자 10명중 7명 일터 떠나…‘일상 복귀’ 지원 절실하다
- [미투, 용기가 만든 1년] 2018년 1월29일, 서지현 검사의 고발로 한국의 ‘미투’ 운동이 시작됐다. 여성들은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고발에 함께하겠다는 연대도 이어졌...
- 2019-01-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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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다움에 대한 통념이, 피해자 의심으로 이어진다”
- “저 작고 여린 여성.” 법정에서 그를 일컫던 표현이다. 당시에 사람들이 ‘성고문’ 피해자인 그를 떠올리면 기대하는 ‘어떤 모습’이 존재했다. 그래서였을까. 권인숙은 감옥에서 나와서 사람...
- 2019-01-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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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고은영 “정치는 완전 블루오션…같이 합시다!”
- ‘88올림픽’이 끝나고 태어났다. 스무살이 되던 해, 실력만 있으면 유리천장쯤은 부술 수 있다는 ‘알파걸’이 등장했다. 서른이 되자 직장에선 자책감을, 가정에선 죄책감을 느끼는 ‘슈퍼우먼’...
- 2019-01-2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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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양진호’ 막는다…웹하드 카르텔 방지대책 발표
-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처럼 웹하드 업체와 필터링 업체, 디지털장의 업체 등을 문어발처럼 거느리는 일이 금지된다. 불법 음란촬영물을 웹하드에 올려서 돈을 벌고, 이를 삭제해준다며 또...
- 2019-01-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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