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상+] ‘82년생 김지영’ 읽은 일본·대만 여성은 ‘맘충’을 이해하지 못했다
- , , ….
소설 이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과 일본에서 반응이 뜨거운데요. 대만에서는 지난해 5월 대만 최대 전자책 사이트 ‘리드무’에서 판매 1위,...
- 2019-01-28 10:04
-

- 미투 1년, ‘피해자다움’ 굴레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
- [미투, 용기가 만든 1년] 2018년 1월29일, 서지현 검사의 고발로 한국의 ‘미투’ 운동이 시작됐다. 여성들은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고발에 함께하겠다는 연대도 이어졌...
- 2019-01-28 05:00
-

- 성폭력 피해자 10명중 7명 일터 떠나…‘일상 복귀’ 지원 절실하다
- [미투, 용기가 만든 1년] 2018년 1월29일, 서지현 검사의 고발로 한국의 ‘미투’ 운동이 시작됐다. 여성들은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고발에 함께하겠다는 연대도 이어졌...
- 2019-01-28 05:00
-

- “피해자다움에 대한 통념이, 피해자 의심으로 이어진다”
- “저 작고 여린 여성.” 법정에서 그를 일컫던 표현이다. 당시에 사람들이 ‘성고문’ 피해자인 그를 떠올리면 기대하는 ‘어떤 모습’이 존재했다. 그래서였을까. 권인숙은 감옥에서 나와서 사람...
- 2019-01-28 05:00
-

- [영상] 고은영 “정치는 완전 블루오션…같이 합시다!”
- ‘88올림픽’이 끝나고 태어났다. 스무살이 되던 해, 실력만 있으면 유리천장쯤은 부술 수 있다는 ‘알파걸’이 등장했다. 서른이 되자 직장에선 자책감을, 가정에선 죄책감을 느끼는 ‘슈퍼우먼’...
- 2019-01-26 06:14
-

- ‘제2의 양진호’ 막는다…웹하드 카르텔 방지대책 발표
-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처럼 웹하드 업체와 필터링 업체, 디지털장의 업체 등을 문어발처럼 거느리는 일이 금지된다. 불법 음란촬영물을 웹하드에 올려서 돈을 벌고, 이를 삭제해준다며 또...
- 2019-01-24 17:25
-

- 서지현 “이런 검찰이 지속되는 한 ‘미투’ 성공할 수 없어”
- “성범죄가 만연하고, 성범죄에 대해서 관대하고, 성범죄를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피해자를 조직적으로 괴롭혀요. 이런 검찰이 지속되는 한 ‘미투’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지...
- 2019-01-24 16:39
-

- “성폭력 가해자는 땅에서 솟아난 악인이 아닙니다”
- “미안합니다.” “용기 내줘서 고맙습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의 용기 있는 고발에 시민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은옥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교수(10일), 정춘숙 더불어...
- 2019-01-23 17:48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