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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해결, 일본 민주주의 성숙과도 직결”
1991년 8월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공개증언을 하기 전까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한국과 일본에서 ‘은폐된 역사’였다. 당시 김 할머니의 고발은 일본의 한 정치학도에게도 큰 ...
2014-08-14 19:01
정부·지자체 여성위원 20%대…‘양성평등’ 먼길
올해 상반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위원회의 여성 비율이 10명에 3명꼴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까지는 그 비율을 40%까지 끌어올려야 하는데 여성 인재 발굴에 적극 ...
2014-07-29 20:11
주부에서 작가 또 사회운동가로…열정이 빚은 ‘변신’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제는 기업가와 사회운동가로. 1990년대 초반 <소설 목민심서> 650만부 판매 돌풍의 주인공 황인경(58·사진)씨가 다문화 이주민과 아프리카 ...
2014-07-28 19:07
“전쟁 성폭력은 가족까지 파멸시키는 인종청소와 같아”
한국인한테 전쟁 성폭력은 ‘지금, 나의 일’이 아니다. 지구 반대편에선 오늘도 겪는 일이라는 걸 모르거나 일쑤로 잊는다. 프리랜서 사진기자 정은진(44·사진)씨는 2008·2009년 작업한 사진...
2014-07-23 18:27
“변화 빠른 과학 분야, 여성 경력단절 없애야”
최근 암 발생과 아르엔에이(RNA)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 업적으로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을 받은 정선주(52·사진) 단국대 교수(분자생물학)는 여성 과학자로 인정...
2014-07-06 19:35
[포토] 공무원 노조, 연금법 개정 반대 버스투어
대한민국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무원 연금법 개악 저지 전국버스투어 출정식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 버스 창에 비쳐 보인다. 이...
2014-06-16 19:59
“노동자가 자기 역사 쓰게끔 용기 주고 싶었다”
“형사가 당신 딸이 빨갱이래요. 어서 방을 빼주세요.” 보증금 7만원짜리 서울 이문동 전세방에 살던 어머니는 집주인의 말에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그길로 병원에 실려가 6개월간 투병 끝에...
2014-06-16 18:48
“위안부 언니·군속 오빠들의 한 풀어드려야죠”
여든이 가까운 나이에 평생 세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누군가는 ‘과작’의 감독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재일동포 2세 박수남(79·사진) 감독에겐 한편 한편을 찍는 일이 ‘진실을 파내 ...
2014-05-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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