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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바람, 바람, 바람! 와인 동굴 바람!···데이트족 유혹하네!
    ■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의 동굴 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가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와인스펙테이터>가 선정하는 ‘2018 와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베스트 오브 어...
    2018-09-07 08:37
  • [ESC] “러쉬의 성공 비결? 윤리적 구매 위해 세계를 누빕니다”
    영국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 ‘신선함’을 뜻하는 이 브랜드는 1995년 영국에서 설립된 뒤, 자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려한 색상의 비누·고체형 샴푸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규모...
    2018-09-06 13:44
  • [ESC] 실버 탐정·학폭 탐정…한국에 등장할 9가지 탐정 유형
    어느 나라 탐정 소설이건, 탐정이 일상적으로 맡는 의뢰 중 인기가 높은 것은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 주는 일이다. 고양이 이야기라면 일단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추리 소설 독자 중에...
    2018-09-06 13:40
  • [ESC] 밀 막걸리, 두부 두루치기…축제의 시작
    약 2년 전 그리스로 출장을 다녀왔다. 그리스의 수많은 와이너리와 다채로운 포도 품종, 놀라운 맛과 향의 와인을 접하면서 와인과 사랑에 빠졌다. 한국에 돌아온 이후 그동안에는 먹고 마시...
    2018-09-06 10:46
  • [ESC]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
    숨은 그림: 압정, 손목시계, 오리발, 반지 , 수첩, 좌물쇠, 사탕, 칵테일잔, 쥐 <한겨레 인기기사> ■ 예정없던 만찬에 길어진 ‘평양서의 11시간40분’…긍정적...
    2018-09-06 10:46
  • [ESC] 가시밭길 예약 ‘편관’ 이재명, 쉽게 좌초하지는 않으리
    관직에 나아가는 것은 봉건시대 중국과 조선에서 양반 신분의 남자가 꿈꿀 수 있는 유일한 출세의 길이었다. 양반으로 태어나도 관직을 가지지 못하면 이름 앞에 ‘학생’(學生)으로 묘비에 영...
    2018-09-06 10:14
  • [ESC] 한국 탐정은 먹보? 흥신소와 다른 탐정의 세계
    현행법상 ‘탐정’을 직업으로 삼을 수는 없다. 다만 탐정이라는 명칭을 대신하여 ‘민간조사원’ 혹은 ‘민간조사사’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들이 있다. 누구를 만날지 결정하기 위해 간단한 탐...
    2018-09-06 09:59
  • [ESC] 탐정이 몰려온다
    다음은 추리소설 속 명탐정 4인에 관해 묘사한 글이다. 누구일까? ① ‘버섯이 우산을 들고 다니는 습관이 있다면 넝마를 걸친 듯한 볼품없는 그의 몰골은 영락없는 버섯이었다.’ ② “그 ...
    2018-09-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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