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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의 얼굴, 나문희가 최고야
    당신이 꼽는 올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는? <매거진t>의 백은하 편집장과 “달리 할 일이 없어 텔레비전을 많이 보는 아줌마”라고 자신을 소개하지만 4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하게 젊은 ...
    2007-06-13 22:01
  • [좀비의 시간 5화] 피도 눈물도 있다
    글 그림 이경석. http://blog.naver.com/dalbeman
    2007-06-13 21:45
  • 기쁨 두배 & 짜증 두배
    휴가체험기 응모 독자들이 뽑은 올 여름 휴가지 강추와 비추 ● 올 여름 꼭 다시 가고 싶은 ‘최고’의 여행지 보길도 “아! 굽이굽이 정결한 섬길과 아름다운 남쪽 바다여!” 네팔 카트만두 순박함과 정겨움 사이에서 편안함...
    2007-06-13 19:53
  • 그대 삶의 가장 충만한 장면
    가슴속의 한 벽에 걸고 싶은 독자들의 아름다운 여행사진들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고 누가 말했던가.여행을 갔다 와서 사진만 남는 건 아니다. 사진도 남는다. 특히나 큼지막하게 인화해...
    2007-06-13 18:13
  • 기분 좋은 휴가, 축하합니다
    여행선물 받으실 45명 어제의 휴가로 오늘의 휴가를 윤택하게 보내실 45분의 명단입니다. 우수작을 먼저 선정한 뒤, 해당자들이 선택한 선물을 존중했습니다. 1주일 안에 전화나 전자우편으로 연락드리고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07-06-13 17:57
  • 생선잡이 배에서의 탈출극
    6년 전 여름, 타지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저는 학교에 흥미를 갖지 못하고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막상 집에 내려가려니 부모님이 무서워 못 가겠고, 아는 형들과 일하러 가기로 했어요. 신...
    2007-06-13 17:50
  • 남아공에서 진실을 묻다
    “들었어? 하이재킹이래!” 자고 있던 남편을 흔들어 깨웠다. 비행기는 벌써 30분째 케이프타운 상공을 맴돌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도 여행 안내인처럼 수다를 떨던 기장이 갑자기 심각해졌다....
    2007-06-13 17:48
  • 뉴질랜드 거리는 내게 맡겨
    영화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경치 좋다고 탄복하고 있을 때 “우리도 외국여행 한번 가봐야 하지 않냐”라는 친구의 말로 얼떨결에 시작된 스무살의 배낭여행. 대학 입학 때 친지들에게...
    2007-06-13 17:43
  • 귀여운 아가씨, 자책 따윈 필요 없어!
    “어린 시절 상처로 사랑 따윈 필요 없어요” Q 23살의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어렸을 적 엄격한 아빠와 자신의 일만 중요시하셨던 엄마 밑에서 외동딸로 자랐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2007-06-13 17:35
  • 바람 잘 날 없던 ‘홍콩 뺑뺑이’
    밤새 마신 술 때문에 공항 가는 리무진 버스에서부터 비닐봉지를 귀에 걸고 떠난 3박4일 일정의 홍콩여행. 이륙 직전에 도착한 게이트에서 승무원이 당황스런 표정을 잠시 짓더니 말로만 듣...
    2007-06-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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