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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360
-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엘이디(LED) 취침등 ‘펭귄’을 출시했다. 휴대가 가능한 펭귄 모양 조명과 충전 거치대 이글루로 구성됐으며,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떨어지더라도 파...
- 2017-03-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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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으로 하는 ‘뽀샵’ 20대도 남성도 “찜!”
- 홍보대행사 직원인 김민경(27)씨는 보정속옷을 즐겨 입는다. 중요한 모임이나 가족 행사, 미팅·소개팅이 있을 땐 무조건이다.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안에 입으면 튀어나온 군살을 말끔하...
- 2017-03-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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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콧물처럼
- 아들 권쥐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됐다. 지난 2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입학식 전날 새로 산 책가방을 끌어안고 잠든 게 엊그제 일 같은데 말이다. 심지어 지금은 등굣길에 있는 한의...
- 2017-03-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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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굴양 그림일기 #10. 떠나야 찾을 수 있는 것들
- <한겨레 인기기사>
■ ‘샤이 박근혜’는 보수에게 희망일까, 희망고문일까
■ 그래 나 페미니스트다, 어쩔래…
■ 법정에서 울먹인 차은택 “최순실, 진실 알면서...”
■ “생리조퇴 하려면 생...
- 2017-03-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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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벌떼랑 자전거 타봤니?
- 얼마 전 인터뷰 때 “살아가는 것이 무섭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무섭다. 평생 해온 게 살아오는 것이었는데도 내일 또 살아가야 하는 건 무섭다. 아무리 만반의 준비를 해도 어그러...
- 2017-03-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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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탈의 에너지, 그것은 혁명
- 내가 반라 상태로 브래지어와 팬티만 걸치고 브라질의 도시를 활보하게 될 줄은 몰랐어, 머리에 노란 리본까지 꽂은 채! 사람들이 오가는 인도는 물론이고 차도 한가운데를 거닐기도 했어. ...
- 2017-03-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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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오지 않아요, 당신이 가는 거예요
-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뭐냐고 묻는다면 한참을 망설이겠지만,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뭐냐고 묻는다면 단숨에 대답할 수 있다. 겨울. 그중에서도 콧속까지 쨍하게 얼어붙을 것 같은 투명한 추...
- 2017-03-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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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의 1패
- 우지끈.
한달쯤 전이었나, 바람이 맵찬 날이었다. 빡빡한 마감일정 때문에 식음을 전폐한 ESC팀 동료들을 억지로 이끌고 회사 옆 고개 너머 숙명여대 근처의 쌀국수집을 찾아갔다. 볼과 ...
- 2017-03-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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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9일 스타일 안테나
-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쾌적한 착용감을 강조한 ‘나노에어 라이트하이브리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보온성이 중심인 기존의 미드 레이어 제품에 통기성·흡습성·신축성을 더해 몸을 따뜻하게 보...
- 2017-03-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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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봄 청바지 ‘언밸런스 커팅’
- 19세기 미국 서부 개척시대 최고의 노동복에서 명품 브랜드의 최고급 최고가 패션이 되기까지, 청바지 말고 이처럼 급격한 ‘신분 상승’을 한 패션 아이템이 얼마나 될까. 한국에서 청바지는 ...
- 2017-03-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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