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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3일 스타일 안테나
    에이치앤엠(H&M)이 ‘2016 에이치앤엠 디자이너 어워드’ 우승자인 해나 징킨스의 컬렉션을 20일부터 판매한다. 역동적인 실루엣과 작업복 느낌의 디테일이 특징이다. 포렌코즈가 두 가...
    2016-10-12 19:28
  • [너굴양 그림일기] #5. 가을 타는 그대에게
    <한겨레 인기기사> ■ [영상] ‘빨간우의’가 백남기씨 가격? 느린 영상 보니… ■ [단독] “금메달 가져온 학생 뽑으라” 최순실 딸 콕집어 뽑은 이대 ■ 정운천 “청년실업대책, 청년 10만명 ...
    2016-10-12 19:28
  • 라이프360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가 한식기 출시를 기념해 파손보증제도를 한국에서 단독으로 시행한다. 국내 이딸라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을 사용하다 파손될 경우 보증서와 함께 파손...
    2016-10-12 19:28
  • 브리프케이스가 신사를 완성한다
    남자 가방 출시를 앞두고 몇 달째 출퇴근길에 마주치는 남자의 가방만 쳐다봤다. 가방 멘 남자 찾기가, 길거리에서 이상형의 남자를 발견하기만큼 쉽지 않았다. 때론 멀리 떨어져 걷는 남자...
    2016-10-12 19:26
  •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내 세계의 끝은 신대방역이었다. 물론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들 다 만나고 올 것’이라는 사실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과 별...
    2016-10-12 19:25
  • 액세서리?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
    스타일도 개성 시대. 유행을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멋을 내는 게 미덕이 되었어. 청바지와 티셔츠뿐인 단조로운 차림이어도 개성을 살려야 진정한 멋쟁이로 인정받는 세...
    2016-10-12 19:25
  • 해녀 패션계의 ‘앙드레 김’을 소개합니다
    긴 줄자를 들고 해녀 오현옥(58)씨에게 다가섰다. 머리를 둘렀던 그의 줄자는 목을 지나 팔의 관절, 팔목까지 꼼꼼히 둘레를 쟀다. 이어 윗배에서 허리, 아랫배로 쉴 새 없이 내려갔다. 지난...
    2016-10-12 19:23
  • 우린 모두 지구인, 우주에서 왔을 뿐이지
    “북쪽 코레아요? 남쪽 코레아요? “북쪽도 아니고, 남쪽도 아닙니다. 단지 코레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 친구의 집으로 가는 택시 안이었어. 중남미에서 만난 사람들은 매번 같...
    2016-10-12 19:23
  • 막 건져온 신선함, 양념 없어도 깊은 맛
    섬의 동쪽은 척박한 제주에서 그나마 농사를 지을 수 있었던 서쪽에 비해 더 거칠고 메말랐다. 이런 이유로 동쪽인 하도리, 세화리, 오조리, 온평리, 시흥리, 성산리 등에는 유난히 해녀가 ...
    2016-10-12 19:23
  • 수고했어, 오늘도
    예전부터 버스와 지하철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하는 기로에 서면 망설임 없이 지하철을 택했다.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멀미 때문이다. 그다지 허약한 체질이 아니었음...
    2016-10-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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