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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내 아이가 네 아이라고? 처벌받는다? 안 받는다?
    범죄라고 생각하는 일들이지만 실제는 범죄가 아니어서 처벌받지 않는 것들이 있다. 경찰서에 신고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당연히 피해자들은 당황하기 마련이다. 범죄인 줄 알았는데 범죄가...
    2019-06-19 19:39
  •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78화
    <한겨레 인기기사> ■ 베트남 삼성 공장서 쓰러진 22살 노동자…반복된 ‘또 하나의 죽음’ ■ 강남 재건축, 돌연 ‘후분양 저울질’ 나선 까닭은? ■ 김연철 통일 “대북 지원 쌀, 여름엔 석달...
    2019-06-19 19:37
  • [ESC] “고령사회에서 책은 명함”···글쓰기는 이제 필수
    나는 책 쓰기에 관해 말할 자격이 있다. 베스트셀러 책을 썼으니까. <대통령의 글쓰기>는 2014년 <한겨레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책’이기도 했다. 사람들이 묻는다. <대통령...
    2019-06-13 09:44
  • [ESC] ‘파란 병 다방’이 뭐기에···4시간 줄을 섰지?
    4. 이 숫자는 미국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1호점의 개업 첫날 기록 중 하나다. 사람들은 4시간 줄 서서 블루보틀 커피를 마셨다. 지난 7일에도 긴 줄이 건물 한쪽을 꽁꽁 싸맨 듯 붙어있었다...
    2019-06-12 21:39
  • [ESC] 고통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최근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에서 스탠딩 코미디 콘텐츠를 봤습니다. 보다가 박장대소했지요. 다소 거친 언사와 성적인 직설화법에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 코미디언이 지른 트럼프...
    2019-06-12 21:39
  • [ESC] D자형 당신, 올여름엔 도톰한 티셔츠가 최선
    <지큐>, <아레나> 등에서 패션디렉터 겸 부편집장을 지낸 성범수씨는 ‘패션계 브레인’이란 별명을 가졌습니다. 영리하게 멋 부리는 법을 아는 그가 격주로 ‘잘 입는 법’에 대한 ...
    2019-06-12 19:57
  • [ESC] 소박한 시장표 비빔밥, 고민 해결엔 으뜸!
    일년 중에 날씨 좋은 날이 며칠이나 될까? 날씨가 좋아도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러운 날이 있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는 것도 부담스러운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시장을 찾는...
    2019-06-12 19:57
  • [ESC] 새우버거와 바오샤···오묘한 차이에 깃든 심오한 의미
    “언젠가는 함께 중화요리를!” 큰아이가 이유식을 먹을 때 아빠는 꿈(?)을 키웠습니다. 먹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아빠가 아는 만큼은 알게 해주고 싶었죠. 한때는 이상한 공상도 했어요. ‘...
    2019-06-12 19:57
  • [ESC] ‘선택적 인사’에 안녕을 고함
    “선생님 안녕하세요, 친구들아 안녕.” 어린 시절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의 첫 단계로 우리는 모두 인사를 배웁니다. 인사를 잘해야 예의 바른 사람이며,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는 가장 ...
    2019-06-12 19:57
  • [ESC] 식당 찾아 고고고~
    해변 여행지를 취재하러 갔다. 해변 서른 곳가량을 돌아볼 계획이었다. 여행 기사에 낙조 사진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첫날은 흐려 낙조를 볼 수 없었다. 둘째 날 저녁 7시20분, ...
    2019-06-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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