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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카톡 감금’ ‘데이터 셔틀’도 학교폭력···신고할 수 있다
- 학교폭력이라고 하면 어떤 행동이 먼저 떠오르는가? 집단폭행이나 돈을 뺏는 장면이 떠오를 것이다. 요즘에는 이렇게 직접 때리거나, 돈을 빼앗지 않고 괴롭히는 수법도 많은데, 겉으로 티가...
- 2019-06-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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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최고의 맛집을 알려주마!
- “남들이 잘 모르는 맛집을 알려 달라”고 지인에게 성화를 부린 지 벌써 몇 년째다. 친구들은 이제 진저리를 친다. “더는 밑천이 없다”고 읍소하는 지경이다. 이런 와중에 우연히 길을 걷다가...
- 2019-06-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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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밀레니얼 세대 농구선수 강병현 “친구 같은 아빠 되고 싶어”
- 1990년대 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만화는 무엇일까? 농구 코트를 누비는 주인공 강백호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이는 만화 <슬램덩크>를 첫손가락에 꼽는 이가 많을 것이다. 강...
- 2019-06-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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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카를 라거펠트의 못다 한 패션쇼···서울에서 열리다
- 세계적인 패션 거장 카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프랑스 고급 패션 브랜드 샤넬 공방 컬렉션 ‘2018/19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이 지난달 28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에스(S)팩토리에서 열렸다. ...
- 2019-06-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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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달리기를 느껴라! 러닝 기술 ABC
- 달리기는 쉬워 보이지만 ‘제대로 달리기’는 어렵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턱을 당긴다. 시선은 전방 45도 아래. 또는 5m 앞. 손은 달걀을 쥐듯 살포시 감아쥔다. 어깨에 힘을 뺀다. 팔꿈...
- 2019-06-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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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사냥꾼이 잡은 멧돼지 맛은?
- 베를린에 머물 때의 일입니다. 자주 가던 동네 식당에 안내문이 붙었어요. ‘수렵 번호 ○○○○번, 우리의 사냥꾼 아무개씨가 잡은 멧돼지 고기로 만든 스튜 팝니다.’ 이럴 수가, 오페라 <마...
- 2019-06-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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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오늘도 야근수당 없는 야근을 했네
- 숨은그림: 덧셈 기호(+), 칫솔, 화살표, 나비, 원두, 고추, 아이스크림, 바게트, 쥐.
<한겨레 인기기사>
■ [단독] 삼성, 갤럭시S10에 구형 칩 쓰다 들통
■ “문재...
- 2019-06-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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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달리다 보면 그를 만난다
- 행복의 조건 중에는 가치관이 같은 배우자를 만나는 일이 있습니다. 제 짝과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 가면, 그만한 즐거움도 없지요.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배필을 만나기가 쉽지 않죠. 혼...
- 2019-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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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빌딩 숲을 달린다···나는 ‘러닝 크루’!
-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달리기 문화가 바뀌고 있다. 예전에 없었던 ‘러닝 크루’(running crew·달리기 팀)가 중심이 되면서다. 예전 마라톤 동호회하고는 이름부터 다르다. 주로 ‘러닝 클럽...
- 2019-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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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반모
- 기성세대라면 두부 반 모나, 학급(반) 모임의 줄임말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요즘 세대는 ‘반말 모드’의 줄임말로 쓴다. 온라인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자고 할 때 ‘반모 하자’고 한다. 여...
- 2019-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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