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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불리할 때 ‘선빵’ 날리면 정당방위일까?
- 술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던 A씨. 옆 테이블에 있던 B씨가 술병을 휘두르며 다가와 시비를 걸고 위협하자, A씨는 친구들과 함께 B씨를 제압하고 그의 손에 있던 술병을 뺏어 B씨의 ...
- 2019-05-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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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카페에서 일하면 안 되나요?
- 숨은그림: 물방울, 입술, 빨래집게, 왕관, 가위, 애벌레, 스프링, 고추, 쥐
<한겨레 인기기사>
■ 조현오 “장자연 수사 조선일보 사회부장 협박, 생애 가장 충...
- 2019-05-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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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스트리트 패션, 세상의 중심에 서다
- 스트리트 브랜드가 이끄는 흐름이 패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부지불식간에 이별을 고하는 게, 패션트렌드이긴 하지만, 스트리트 패션의 강세는 쉽사리 꺾이지 않을 듯싶다. 다종...
- 2019-05-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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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차+칵테일, 차+요가, 차+구독서비스?!
- 차를 즐기는, 즐기고 싶어 하는 젊은 층들이 늘고 있다. 이들이 좇는 차 문화는 한자리에서 변하지 않고 머무는 문화가 아니다. 쉴 새 없이 변주하는 차 문화다. 그 변화의 중심에 선 공간과...
- 2019-05-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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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네덜란드 케밥, 베를린 유학생 홀렸네
- “캅살롱은 먹어 보았습니까?” 네덜란드에서 사회주택을 공부하던 ㅊ박사가 내게 물었어요. “캅살롱이 뭔가요?” “네덜란드에서 먹는 케밥의 일종이지요.” “케밥을 권하시다니 의외군요. 다른 ...
- 2019-05-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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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6공다이어리
- 한 장씩 넘기며 날짜별로 기록하는 다이어리, 그중 편철할 때 위아래 구멍 3개씩 총 6개 구멍을 링으로 연결한 다이어리를 ‘6공다이어리’라 부른다. 문법은 띄어 쓰는 게 맞지만 붙여 쓰는 ...
- 2019-05-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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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찻자리에 초대합니다
- 한 번 가버린 차의 시대는 다시 오지 않았다. 커피와 가공 음료는 쉽사리 자리를 내주지 않는다. 커피 시장이 포화에 이르렀기에,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늘리려는 식음료 기업과 브랜드...
- 2019-05-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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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72화
- <한겨레 인기기사>
■ 조현오 “장자연 수사 조선일보 사회부장 협박, 생애 가장 충격적 사건”
■ 한진그룹 일가 갈등?…차기 총수 누구로 할지 ‘내부 이견’
■ 류현진, 6년 만에 완봉승…통...
- 2019-05-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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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중국에서 제주까지, 안길백차의 여행
- 지난 3월 제주에서 우연히 한 카페에 들렀다. “저희는 차 전문이에요.”라는 주인장의 말에 이끌려, 커피를 마시려다 ‘비자림 산책’이라는 이름의 차를 마셨다. 고소한 맛과 상쾌한 맛에 미소...
- 2019-05-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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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마파두부인가 마라두부인가
- 먹고 마시는 것을 내세우는 것이 어떻게 보면 직업이기도 한 터라, ‘사실 그 집 안 가봤어요’라고 말하는 건 어쩐지 직무유기처럼 느껴진다. 서울 서교동의 ‘진진’이 그랬다. 짜장면과 짬뽕...
- 2019-05-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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