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ESC] 차,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답니다
    무엇이든 알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면, 그 배움에 끝이 없다 하지만 ‘차’ 만큼 그 깊이와 넓이가 한없는 분야가 없다. 그래서 정리했다. 차의 역사와 가공 방식이나 채엽 시기에 따른 차의 분...
    2019-05-08 19:55
  • [ESC] 골드키위, 더 맛있게 조리해 드셔보세요!
    Q 저는 임산부티가 제법 나는 20대 주부랍니다. 입덧하는 시기는 지났어요. 주변에서 엽산이 풍부한 골드키위를 먹으라고 하더군요. 과육만 먹는 것은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민이에요. 골...
    2019-05-02 09:25
  • [ESC] 노무현 전 대통령 “실패 두려워 도전하지 않으면 100% 실패”
    그날,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초음파검사를 하면서 갑상샘에 결절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결절? 갑상샘에 금이 갔나? ‘결절’을 검색해 봤다. ‘돌출된 피부 병변 중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
    2019-05-02 09:24
  • [ESC] 아이언맨, 이제 전기차 경주 무대로?
    지금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 시리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이하 엠시유)의 시작을 알린 것은 ‘아이언맨’이었다. 엠시유의 세 번째 작품이자 2010년 개...
    2019-05-02 09:24
  • [ESC]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나는 어째서인지 남들이 기피하는 출장을 곧잘 가곤 했다. 그 해외 출장은 명목상으로는 2박3일 오사카에서 진행될 영화 촬영현장 취재였다. 출발일이 임박해, 나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는 ...
    2019-05-01 20:00
  • [ESC] 내가 선택한 삶이라는 딜레마
    나는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고민하고 고민하다 결국 충동적으로 해버리고 마는 습관이 있다. 대학 원서를 쓸 때도, 학과를 결정할 때도, 첫 직장을 구할 때도 나는 언제나 내가 계획하거나 ...
    2019-05-01 20:00
  • [ESC] 뜨끈한 고깃국물…영혼까지 치유될 거 같아
    추웠다가 더웠다가 몸이 힘든 이런 날씨엔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요. 맑은 국물의 곰탕, 복지리, 닭고기 수프. 탁하고 흰 국물로는 설렁탕, 돈코츠라멘. 얼큰한 붉은 국물의 육개장, 물...
    2019-05-01 19:59
  • [ESC] 부모는 집값이 올라야, 자식은 내려야
    숨은그림 : 자동차, 칫솔, 피아노 건반, 방패연, 큐브 퍼즐, 성냥개비, 다이아몬드 기호, 피라미드, 쥐. <한겨레 인기기사> ■ 특조위 ‘세월호 수사방해 의...
    2019-05-01 19:58
  • [ESC] 술마신 다음날 분식집 파스타로 해장을?
    떡볶이, 라면, 쫄면, 우동, 김밥, 만두, 볶음밥, 순대, 튀김, 어묵, 덮밥.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 아니라도 분식집 차림표를 채울 음식은 많다. 김밥 프랜차이즈에서도 찌개류나 냉면 등을 판...
    2019-05-01 19:58
  • [ESC] 마치 상한 것처럼 시큼한 맥주, 맛있나요?
    더운 여름날에 마시기 좋은 술은 무엇일까? 차가운 화이트와인도,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스파클링 와인도 좋지만, 맥주만 한 게 있을까. 뜨거운 햇볕 아래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은...
    2019-05-01 19:5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