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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직장인 영어생활 잘 ‘케어’하고 계시나요?
    “코워크(cowork)하고, 애자일(agile)하게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저희 실에서 리스폰서빌리티(responsibility)를 갖고 파인 튜닝(fine tuning)하기로 브이아이피(vip)께서 의사결정 하셨...
    2019-04-11 09:22
  • [ESC] 성인 잡지사 입사에 신난 남자친구가 불안해요
    Q 남자친구가 성인 잡지사에 입사한다고 합니다. 작가님 연재 글을 모두 정독했는데, 제 마음에 박힌 표현이 있었습니다.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행복을 내 행복과 동일하게 존중...
    2019-04-11 09:20
  • [ESC] 오디오 아티클, 들어보시겠어요?
    오디오 콘텐츠 시장은 언제나 존재했지만, 또 존재하지 않았다. 전통적인 의미의 소리 콘텐츠는 있었지만, 새로운 형태의 오디오 콘텐츠는 이제 막 생겨나고 있다. 콘텐츠 생산자 입장에서 ...
    2019-04-10 20:22
  • [ESC] ‘더빙’ 봉사활동,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어렸을 적 티브이 화면에서 <주말의 명화>나 <토요명화>에서 외국영화를 보는데, 그 외국 배우들이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게 신기했다. ‘더빙’을 모르던 때의 순진한 생각이었...
    2019-04-10 20:22
  • [ESC] 왜 음성비서는 여성 목소리일까
    #1. 2017년 1월 미국 댈러스의 6살 소녀가 아마존의 에코 스피커에게 인형의 집 장난감을 사달라고 말했다. 즉시 결제가 이뤄졌고 며칠 뒤 소녀는 18만원짜리 ‘인형의 집’을 배달받았다. 샌...
    2019-04-10 20:15
  • [ESC] 나비 마을에서 온 향긋한 탁주 한잔
    바쁜 날이 이어질 때마다 그리운 음식은 아이러니하게도 집밥이다. 식당에 쓸데없이 늘어놓기만 한, 구색 맞추기 반찬도 지겹다. 단순하지만 막상 만들려면 어려운 것이 반찬이다. 바쁜 ...
    2019-04-10 20:15
  • [ESC] 곽동한 선수 “내년 도쿄올림픽, 금메달은 제 겁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유도는 16년 만에 ‘노 골드’(은1, 동1)에 그쳤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는 데 만족해야 했다. 선수단은 실의에 찼지만, 한국 유도에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
    2019-04-10 20:15
  • [ESC] 자도 자도 피곤해!
    숨은그림 : 딱지, 팽이, 화살표, 못, 식빵, 종이비행기, 알약, 자, 쥐. <한겨레 인기기사> ■ 검찰,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회계법인’부터 겨눈다 ■ [단독] 박근...
    2019-04-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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