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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오디오 아티클, 들어보시겠어요?
- 오디오 콘텐츠 시장은 언제나 존재했지만, 또 존재하지 않았다. 전통적인 의미의 소리 콘텐츠는 있었지만, 새로운 형태의 오디오 콘텐츠는 이제 막 생겨나고 있다. 콘텐츠 생산자 입장에서 ...
- 2019-04-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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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더빙’ 봉사활동, 당신도 할 수 있어요
- 어렸을 적 티브이 화면에서 <주말의 명화>나 <토요명화>에서 외국영화를 보는데, 그 외국 배우들이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게 신기했다. ‘더빙’을 모르던 때의 순진한 생각이었...
- 2019-04-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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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왜 음성비서는 여성 목소리일까
- #1. 2017년 1월 미국 댈러스의 6살 소녀가 아마존의 에코 스피커에게 인형의 집 장난감을 사달라고 말했다. 즉시 결제가 이뤄졌고 며칠 뒤 소녀는 18만원짜리 ‘인형의 집’을 배달받았다. 샌...
- 2019-04-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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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나비 마을에서 온 향긋한 탁주 한잔
- 바쁜 날이 이어질 때마다 그리운 음식은 아이러니하게도 집밥이다. 식당에 쓸데없이 늘어놓기만 한, 구색 맞추기 반찬도 지겹다. 단순하지만 막상 만들려면 어려운 것이 반찬이다.
바쁜 ...
- 2019-04-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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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곽동한 선수 “내년 도쿄올림픽, 금메달은 제 겁니다”
-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유도는 16년 만에 ‘노 골드’(은1, 동1)에 그쳤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는 데 만족해야 했다. 선수단은 실의에 찼지만, 한국 유도에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
- 2019-04-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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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자도 자도 피곤해!
- 숨은그림 : 딱지, 팽이, 화살표, 못, 식빵, 종이비행기, 알약, 자, 쥐.
<한겨레 인기기사>
■ 검찰,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회계법인’부터 겨눈다
■ [단독] 박근...
- 2019-04-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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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제철 생선은 어디서 먹나요?
- 봄 제철 밥상에 도다리가 빠지면 섭섭하다. 하지만 바쁜 도시인이 그 맛을 보겠다고 산지인 남해에 내려가긴 쉽지 않다. 서울 도심에서 제철 생선을 맛볼 순 없을까.
♣ 여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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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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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혼전계약서 잘 쓰는 법
- “결혼해도 내 물건은 내 것, 네 물건은 네 것!” 결혼하면 부부의 재산은 당연히 합치는 것으로 여겼던 과거 풍토가 이젠 옅어지는 분위기다. 바야흐로 결혼 성수기인 봄이 왔다. 행복한 웨딩...
- 2019-04-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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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가짜 장례식 만찬 기획자
- 옛날 그리스 사람들은 먹고 마시는 일의 소중함을 잘 알았나 봐요.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보면 작전 회의를 하려 해도 식사부터 하고, 죽은 동료를 애도할 때도 고기부터 먹고 울었다고 하더...
- 2019-04-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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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새우 머리와 꼬리를 단 열대과일 맛은?
- 게으른 요리사의 ‘영혼 없는 맛’에 지친 미식가는 식재료에 집착한다. 그중에서도 제철 식재료는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중국 청나라 때 시인이자 미식가 원매는 고기에 뿌리는 양념조...
- 2019-04-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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