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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쌍둥이 자매도 있고, 여자감독 맞수도 있다
    “어? 쌍둥이였어?” 흥국생명 이재영과 현대건설 이다영은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다. 1996년 10월15일생이니 이제 만 23살이다. 프로 입단 때부터 화제를 모은 자매는 실력과 인...
    2019-03-06 20:27
  • [ESC] 어머니배구단, 70살 선수도 펄펄 나네!
    프로 여자배구만 인기일쏘냐! 어머니배구단이 나가신다! 생활체육 배구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어머니배구’다. 최근에는 프로 여자배구의 인기에 힘입어 결혼하지 않은 젊은 여성들의 합...
    2019-03-06 20:15
  • [ESC] 살만 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내 옆자리의 사원 A는 입사 1년 차이며, 보편적인 한국의 20대 후반 남성이다. 즉, (그 유명한) 90년대생이다. 팀장은 그가 없을 때면, 그를 두고 종잡을 수 없는 90년대생이라고 주저 없이 ...
    2019-03-06 20:12
  • [ESC] 봄밤의 개꿈 “네 다리 먼저 먹자”
    꿈을 꾸었습니다. 문명사회가 무너졌어요. 도시 사람들이 이상한 병에 걸려 서로 잡아먹었죠. 멀쩡한 사람들은 차를 타고 달아났어요. 폐허가 된 도시를 벗어나자 제가 탄 차가 나무를 들...
    2019-03-06 20:12
  • [ESC] “울라라! 멋져” 파리가 반한 한국 패션
    뉴욕·밀라노·런던 패션위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로 꼽히는 ‘2019/2020 가을·겨울 파리패션위크’가 지난 2월25일부터 3월5일까지 열렸다. 디자이너, 바이어, 패션 매체 관계자, 모델 등 ...
    2019-03-06 20:12
  • [ESC] 배구 배우고 싶은 사람들 주목!
    체육관에 가서 직접 보든, 티브이로 중계를 보든 해결되지 않는 호기심이 있다. ‘배구, 실제로 해보면 어떨까?’하는 호기심 말이다. 그렇다면 배구를 실제로 배울 수 있을까? 먼저 생활체...
    2019-03-06 20:12
  • [ESC] 호찌민 할머니의 시고 달던 그 주스
    베트남 호찌민에 갔었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해가 빨리 뜨기 때문일까? 하루도 일찍 시작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걷다 보니 벌써 문을 연 카페에서 사람들이 차를 마시고 있었다. 나도...
    2019-03-06 20:12
  • [ESC] 이상한 침대에서 하룻밤
    외국에 나갈 때 경유지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할 경우, 마음 졸이는 편이다. 경유지에서 연결편(최종 목적지로 향하는 비행기)을 놓쳐, 타지에서 원치 않은 하룻밤을 보낸 경험이 많았기 때...
    2019-03-06 20:11
  • [ESC] 숫자로 보는 여자배구
    프로배구 브이(V)리그 여자부는 6개팀 102명의 등록선수가 활약 중이고, 2005년 프로 출범 후 올해로 15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 오는 15일부터는 플레이오프인 ‘봄 배구’가 팬들을 찾아간다....
    2019-03-06 20:10
  • [ESC] 윰차
    세대 차를 확인할 수 있는 신조어다. 아마도 자녀를 낳은 30대 이상의 이들이라면 ‘윰차’를 유모차의 줄임말로 알겠지만, 요즘 10대에게는 ‘유명과 무명의 차이’인 ‘유무 차이’를 다시 줄인 ...
    2019-03-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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