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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호찌민 할머니의 시고 달던 그 주스
    베트남 호찌민에 갔었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해가 빨리 뜨기 때문일까? 하루도 일찍 시작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걷다 보니 벌써 문을 연 카페에서 사람들이 차를 마시고 있었다. 나도...
    2019-03-06 20:12
  • [ESC] 이상한 침대에서 하룻밤
    외국에 나갈 때 경유지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할 경우, 마음 졸이는 편이다. 경유지에서 연결편(최종 목적지로 향하는 비행기)을 놓쳐, 타지에서 원치 않은 하룻밤을 보낸 경험이 많았기 때...
    2019-03-06 20:11
  • [ESC] 숫자로 보는 여자배구
    프로배구 브이(V)리그 여자부는 6개팀 102명의 등록선수가 활약 중이고, 2005년 프로 출범 후 올해로 15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 오는 15일부터는 플레이오프인 ‘봄 배구’가 팬들을 찾아간다....
    2019-03-06 20:10
  • [ESC] 윰차
    세대 차를 확인할 수 있는 신조어다. 아마도 자녀를 낳은 30대 이상의 이들이라면 ‘윰차’를 유모차의 줄임말로 알겠지만, 요즘 10대에게는 ‘유명과 무명의 차이’인 ‘유무 차이’를 다시 줄인 ...
    2019-03-06 20:10
  • [ESC] 최고 운동선수가 되는 진짜 기술
    “선배, 선배, 여자배구 정말 재미있어요.” ESC 이정연 기자가 경기장을 다녀와서는 홍조 띤 표정으로 호들갑을 떨더군요. “최근 여자배구 인기가 하늘을 찔러요.” 냉큼 여자배구를 취재하게 ...
    2019-03-06 20:10
  • [ESC] 물컹물컹, 곰칫국 한 그릇 하실래요?
    순수하게 먹고 마시기 위해서 여행길에 올랐다. 봄기운이 돈다고는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아직 쌀쌀하다. ‘따뜻한 남쪽 땅에서 즐겁게 먹고 마시다 오자’는 친구의 제안을 거부할 수 없었던 ...
    2019-03-06 20:10
  • [ESC] 쉽지 않은 평화
    숨은그림: 하트, 오렌지 한 조각, 자물쇠, 나비, 시디(CD), 8분 음표, 컵 케이크, 꽈배기, 쥐. <한겨레 인기기사> ■ 재판부, 가석방 MB에게 “자택에 가서 범죄...
    2019-03-06 20:09
  •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63화
    <한겨레 인기기사> ■ 재판부, 가석방 MB에게 “자택에 가서 범죄 사실 다시 읽으라” ■ 지하 감금·폭행·욕설 방용훈 부인 ‘학대’ 의혹 후폭풍 ■ 중국 정월대보름 폭죽이 한국 미세먼지에...
    2019-03-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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