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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빌넣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아는 신조어 ‘빌넣’. ‘빌어서 넣는다’의 줄임말이다. 대체 무엇을 빌어서 넣는다는 말일까? 대학교 수강신청에 실패한 후 자신이 놓친 강의를 담당 교수에게 ‘수강할 수...
    2019-02-14 14:19
  • [ESC]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사탕인가 초콜릿인가!
    2월14일 밸런타인데이부터 3월14일 화이트데이까지. 일 년 중 가장 달콤한 시기다. 이맘때 파는 초콜릿과 사탕에는 선물의 의미가 크다 보니, 늘 먹던 초콜릿을 사려면 왠지 남들 따라 사는 ...
    2019-02-14 14:05
  • [ESC] 이젠 초콜릿도 원산지 따져 골라요
    와인이나 커피처럼 카카오의 원산지나 품종, 가공방식에 따라 다른 맛을 내는 초콜릿이 있다. 이른바 ‘빈 투 바’(Bean to Bar) 초콜릿. ‘빈 투 바’는 카카오 빈의 선정부터 완성품 초콜릿에 ...
    2019-02-14 13:55
  • [ESC] 퇴사한 후배의 여행길과 ESC 새 연재
    퇴사한 후배 몇 명과 그저께 고기도 구워 먹고 수제맥주도 마시며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한 후배가 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제는 ‘퇴사’였는데, 그가 “곧 러시아를...
    2019-02-14 09:43
  •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60화
    <한겨레 인기기사> ■ 청와대 단체 점퍼에 새겨진 ‘숫자 암호’의 의미는? ■ ‘북한 개입설’ 오해 풀자더니…법 통과뒤 본색 드러낸 이종명 ■ 일본 집권당 의원 “한국 대통령 말로는 사형 ...
    2019-02-14 09:38
  • [ESC] 사탕, 나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단맛의 ‘대표 선수’ 중 하나인 사탕. 밸런타인데이엔 초콜릿을 주고받지만, 한 달 뒤인 3월14일엔 사탕을 선물한다. ‘화이트데이’라고 부르는 그 날, 사탕을 주고받게 된 사연은 1980년 3월1...
    2019-02-14 09:29
  • [ESC] 외국인이 반한 ‘코고’를 아시나요?
    오늘은 수수께끼의 한국 음식인 ‘코고’에 대해 알아봅시다. ① 낯설고 신기한 한국 음식 ? 음식 문화란 원래 그런 걸까요. 한국 사람이 보기에 평범한 한국 음식도 외국 사람의 눈으로 보...
    2019-02-14 09:27
  • [ESC] 장모님은 여왕봉 다방 ‘핵인싸’
    지구의 만유인력이 달을 잡아당기듯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의 ‘인싸력’(영어 단어 ‘인사이더’와 힘의 뜻을 가진 한자음 ‘력’을 합한 신조어)이 나를 붙잡는...
    2019-02-13 19:43
  • [ESC] 직장인들의 ‘소확횡’, 범죄일까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2년 반 전부터 한 로펌에서 일하고 있는 장영인 변호사는 올해 서른 살이 된 젊은 법조인이다. 웹툰 ‘짱변일기’, 유튜브 ‘짱변의 상담소’ 등을 발랄하게 운영할 ...
    2019-02-13 19:43
  • [ESC] “관계란 설득과 설명으로 유지할 수 없어요”
    Q 전 35살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31살로, ‘돌싱’(돌아온 싱글)입니다. 아이도 있습니다. 만난 지 5달이 됐는데 지금은 약간 어색한 사이로 관계를 유지 중이죠. 답답한 일은 몇 주 전 일...
    2019-02-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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