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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우체국에 웬 고무장갑?
    한 해 우체국을 통해 오간 택배 물량은 얼마나 될까? 국가통계포털(KOSIS)의 우편물 통계를 보면, 2017년 우체국 택배 물량은 1억8871만건에 이른다. 국민 1명당 우체국 택배를 3.6건 보낸 ...
    2019-01-18 09:05
  • [ESC] 집배원이 추천하는 진짜 겨울 여행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집배원만큼 지역의 정보를 잘 아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연간 1억8500만킬로미터를 오가는 집배원 2만여명이 ‘겨울철 여행지’로 추천한 명소 100곳을 담은 여행 책 &...
    2019-01-18 09:03
  • [ESC] 톡톡 터지는 보리 쌈장과 두툼한 돼지고기
    만사 귀찮고 피곤한데 배까지 고플 때가 있다. 배가 고프니 아무 곳에나 들어가자’는 말만큼 무책임한 말도 없다. ‘배가 고파 죽겠는데 꼭 맛집을 찾아야겠냐‘고 묻는 이와는 겸상을 하지 않...
    2019-01-18 09:03
  • [ESC] 유호정 “엄마 생각 많이 나는 영화로 돌아왔죠”
    배우 유호정(49)이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로 돌아왔다. 2011년 영화 <써니>에 출연한 뒤 8년 만의 스크린 외출이다. 15년 전 어머니를 여읜 그에게 이 영화는 남 다른 의미였...
    2019-01-17 09:41
  • [ESC] 소리를 설치할 수 있을까
    이 글이 연재의 마지막인 것 같다. 10년 전쯤 한 미술평론가랑 전화 통화하면서 싸웠던 적이 있다. <한겨레>에도 종종 기고하는 유명 평론가다. 그때 나는 패션 매거진 피처에디터로 ...
    2019-01-17 09:34
  • [ESC] 무청 잘 말려 맛있는 시래기 만드는 법
    Q 친정 식구는 고향에서 무 농사를 지어요. 이번에 수확한 무는 그다지 질이 좋지 않아 판매를 안 했다고 해요. 무를 밭에서 캐서 이웃에게 나눠줬대요. 저도 몇 상자를 받아와서 무말랭이를...
    2019-01-17 09:34
  • [ESC] “우리는 신고왕”···별난 집배원의 따스한 이야기
    집배원은 소식을 전하는 이들이다. 반가운 얘기도 있지만 안타까운 사연도 있다. 두메산골이나 첩첩산중까지 편지를 전달하는 그들은 예기치 못한 일을 접하기도 한다. 그 현장을 지혜롭게 ...
    2019-01-17 09:29
  • [ESC] 신기술 콘텐츠보다 우체국!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미러>의 특별판 <블랙미러 : 밴더스내치>(이하 밴더스내치)를 공개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얼마나 기발한 상...
    2019-01-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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