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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공대생 출신 늦깎이 모델, 세계를 휩쓸다
    2015년 10월에 열린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행사 중 하나인 ‘2016 엠포리오 아르마니’ 패션쇼에서 런웨이 첫 번째 주자로 무대를 밟은 이는 한국인 모델 박경진(27)씨였다. 동양인 최초라...
    2019-01-02 19:51
  • [ESC] 올 한해 수고한 나에게
    <한겨레 인기기사> ■ 판매직 ‘방광염 고통’ 보도 뒤에도…“고객화장실 쓰지 마” ■ “교통혁명” “졸속사업” 논란 속 GTX A 노선 착공 ■ ‘김용균법’ 의결 임박하자 달려온 ‘건설사 대표 출...
    2018-12-28 09:48
  • [ESC] 나만의 달력으로 남다른 새해 열어볼까
    휴대전화 등으로 월·일·시간 등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각양각색의 ‘달력’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일 년 열두 달을 오롯이 함께하는 소품인 만큼, 개인의 다양한 취...
    2018-12-28 09:29
  • [ESC] 고기로 가득 채운 연말 만찬 식탁
    첫아이 출산 직전 제주에 갔을 때의 일. 맛있는 음식 사진을 찍어 보냈지요, 갓난아이 돌보느라 바쁜 친구한테요(예, 제가 나빴어요). 곧바로 날아든 분노의 답신 문자. “똥 기저귀 옆에 서...
    2018-12-28 09:22
  • [ESC]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사소한 장면들
    한국을 넘어 미국과 유럽까지 뒤흔든 방탄소년단의 노래 ‘페이크 러브’의 화려한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고혹적인 배우 김태리의 강인한 모습이 빛을 뿜어내는 드라마 &...
    2018-12-28 09:19
  • [ESC] 작업주라고요? NO! 고혹적인 황금빛 맛에 빠져보시죠
    연말 파티에 어울릴 주류를 찾을 때 가장 쉽게 손이 가는 와인 중 하나가 ‘모스카토 다스티’다. 단맛이 강렬하면서도 기포가 부드럽게 터져 밝은 분위기에 딱 어울린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
    2018-12-27 09:30
  • [ESC] 케첩의 진짜 용도를 아시나요? 2018년 깨알 일상 재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러시아 소설가 톨스토이의 단편집 얘기가 아니다.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엔 ‘사람’에 ‘나’를 넣어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질문해 보게 됐다. 노래 가사처...
    2018-12-27 09:30
  • [ESC] ‘찐빵’에게 생일 노래 들려줬던 ‘찐빵’
    얼굴 생김이 찐빵 같은 나를 ‘찐빵’이라 부르던 아이를 좋아했다. 찐빵 같기로는 그 아이가 더 찐빵 같았지만, 마음 상할까 말하진 않았다. 그저 “찐빵!”하고 부르면 바보 같은 웃음을 지...
    2018-12-27 09:30
  • [ESC] 낭낭
    ‘넉넉하다’라는 뜻의 신조어. 한 누리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식당에 대한 후기 글을 남긴 게 이 신조어의 유래로 알려졌다. 당시 누리꾼은 식당 글에서 ‘양 좀 낭낭하게 달라는 것도 안 챙...
    2018-12-27 09:23
  • [ESC] 2018 최고의 소소한 재미 모음집
    한 해를 보내며 온갖 데서 온갖 ‘올해의 ○○○’을 뽑는다. 올해의 사건, 인물, 영화, 노래 등등. ESC는 사소한, 아주 사소한 ‘올해의 ○○○’을 뽑았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 부문의 대표...
    2018-12-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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