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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스마트폰 속 콘텐츠에 형광펜 밑줄 쫙?!
- 아이티(IT)업계의 진화는 쏜살같다. 기기의 진화에 더해 서비스의 진보를 사용자 대부분은 미처 따라가질 못한다. 그 중심에는 한없이 다양해지고 있는 스타트업(초기 벤처 기업)들이 있다. ...
- 2018-11-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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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가득 싸 들고 다니며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싶어
- 빵집에 가면 종종 초코 크림이 든 소라 모양의 빵을 고른다. 어린 시절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 그때의 결핍을 인제야 채우는 것이다. 그렇게 골라든 소라 빵을 먹을 때면 십여년 전의 어느 ...
- 2018-11-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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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생각버스’·마카롱 지도···특이한 동네 지도, 다 모여라
- 지도 제작자들에게 교통 노선은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다. 버스·지하철 노선을 토대로 지도를 만들면 지역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통 노선도도 최근 다양...
- 2018-11-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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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돼지고기가 와인 만나 일냈네!
- ‘서울 강남에는 제대로 먹고 마실 만한 곳이 없다’고 토로하던 때가 있었다. 한남동을 기점으로 을지로 3가, 종로까지 온 서울을 휘저으며 다녔다. ‘이것이 진짜 서울이다’라고 느낄 수 있는...
- 2018-11-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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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미세먼지로 슬픈 나날들
- 숨은그림: 입술, 숟가락, 책, 구두, 압정, 고추, 누에, 연필, 쥐.
11월22일 정답.
<한겨레 인기기사>
■ “내달 13~14일 남산타워 비워놔”…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
■...
- 2018-11-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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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아마추어 서울’ “서울 동네 10년 역사, 지도에 담았죠”
- 서울의 동네 지도를 꾸준히 만들어 온 이들이 있다.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 동기인 유혜인·조예진·김지은·김은영(34)씨로 구성된 지도 제작 프로젝트 그룹 `아마추어 서울‘이 그 주인공이...
- 2018-11-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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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러시아, 중국의 고작 2배···왜 지도에선 더 커 보일까?
- ‘길치’라는 단어가 있다. 길에 대한 감각이 무뎌서 길을 찾지 못하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운전 기술의 절반 이상은 ‘길눈’에 있다는 말도 있다. 군대 같은 곳에서는 ...
- 2018-11-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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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사장님이 타던 고급차···부의 상징 ‘그랜저’
- 현대자동차의 ‘그랜저’는 한국인에게 자동차 이상의 의미를 갖는 존재다. 이 차가 처음으로 등장하던 당시에는 ‘부’를 상징했고, 1990년대에는 ‘성공’을 의미했으며, 최근에는 국제적인 규모...
- 2018-11-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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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짭조름한 뱅어포 구이의 바삭한 맛
- Q 찬바람이 부는 이맘때면 서울 중부시장에 가서 뱅어포를 사 오셨던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뱅어포를 손으로 비벼서 찌꺼기 등을 없애고 양념을 발라 연탄불에 구워 도시락 반찬으로 ...
- 2018-11-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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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지도 따라갔더니 반려동물과 행복한 하루 완성!
-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에게 ‘반려동물 지도’는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품이 됐다. 반려동물지도 앱 ‘엔터독’, ‘펫츠고’, 숙박 애플리케이션 ‘여기 어때’가 지난해 이용 후기 빅 데이터...
- 2018-11-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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