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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빅데이터로 본 식인종의 심리
    “피해자의 형제가 믹서 안에서 사람 이빨을 찾아내 범행 사실을 밝혔다.” 얼마 전 영국의 <비비시>(BBC) 뉴스에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보도되었어요. 아랍에미리트에 와 있던 모로코 사...
    2018-11-28 19:50
  • [ESC] 나왔다!!!
    어렸을 때 할머니가 내 얼굴에 그의 얼굴을 비비며 “아이고, 내 강아지~”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할머니가 내어 주시는 귤이나 까먹었지,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그 ...
    2018-11-28 19:50
  • [ESC] 멕시코 길 위에서 구세주를 만났다!
    올여름, 멕시코를 여행할 때의 일이다.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바칼라르’로 가는 버스표를 끊었다. 황홀한 풍경 사진에 이끌린 충동적인 선택이었다. 숙소 예약은 가는 길에 해도 된다고 ...
    2018-11-28 19:50
  • [ESC] 여행 동선 짜기부터 숙소 예약·맛집 검색까지 한 번에···구글 맵 활용법
    외국 여행 시 필수 준비물 중 하나는 지도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종이 지도를 먼저 떠올렸지만, 이제는 내 손 안의 지도, 스마트폰으로 앱 하나만 다운로드 받으면 만사형통이다. 여행 동선...
    2018-11-28 19:50
  • [ESC] 뿌리칠 수 없는 스팸의 유혹
    보글보글 끓는 부대찌개가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 개중 가장 특징적인 재료는 무엇일까요? ‘집단지성’에 물어봅시다. ‘만개의 레시피’는 요리법을 모아놓은...
    2018-11-23 10:05
  • [ESC] 반은 네가 그리고 반은 귀신이 그리지
    시인으로 등단하기 전에 한 선배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반은 네가 쓰고 반은 귀신이 쓰는 거지.” 나는 그 말이 좋았다. 어떤 불가해한 영역이 존재하며, 그것이 존재해도 괜찮다는 이야기...
    2018-11-23 09:58
  • [ESC] 쌀쌀한 날, 지글지글 부각 한 점…행복이 온다!
    Q 고향에 갔더니 할머니가 부각과 튀각을 잔뜩 만들어 놓으셨어요. 먹을 때는 좋았는데, 만들려니 꽤 까다롭더군요. 부각과 튀각의 차이도 잘 모르겠고요. 할머니의 고추 부각이 특히 맛있었...
    2018-11-23 09:57
  • [ESC] 이야기가 넘치는 세탁소로 오세요
    박수근 화백의 <시장의 사람들>이 경매에 나서면서 박수근 화백 작품의 최고가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 이전 최고가 작품은 냇가에 쪼그리고 앉은 여성들의 모습을 ...
    2018-11-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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