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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쏟아지는 명상 책, 이 한 권 어떠신가요?
    ‘명상’ 책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교보문고의 누리집을 살펴보면, 명상을 주제로 한 책은 올해만 70권 넘게 출간됐다. 제목을 살펴보면, 명상과는 거리가 먼 요소를 결합해 놓은 경우도 많다....
    2018-11-16 10:05
  • [ESC] ‘01010’···이젠 명상도 디지털 시대
    지난 2일, <문화방송>(MBC)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밴드 ‘노라조’의 멤버 조빈의 일상이 화제가 됐다. 아침잠이 깨기도 전에 그는 휴대전화의 버튼을 눌러 명상 앱을 열었다...
    2018-11-16 10:05
  • [ESC] 다른 맛이 있을 뿐 우월한 맛의 도넛은 없답니다
    기억에 남는 대학 면접 경험이 두 개 있다. 첫 번째는 ‘고3’이 끝난 뒤 지원했던 어느 야간대학이었다. 지금이야 야간대학이라는 것이 사라져 생소한 것이 되었지만, 그때만 해도 있었다. 자...
    2018-11-16 10:05
  • [ESC] 뭇국 아니라 무탕
    Q 유달리 우리 가족은 뭇국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겨울무로 국을 끓이려고 해요. 저는 맑은 뭇국은 잘 만들 자신이 있지만 남편은 자꾸 예전 어린 시절 시어머니가 해줬던 고춧가루가 들어간...
    2018-11-16 10:03
  • [ESC] 프레디 머큐리의 애마 ‘실버 섀도’
    최근 개봉돼 오랜 음악 팬 뿐 아니라 퀸의 음악을 접하지 못했던 이들에게도 사랑받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국 록 밴드 ‘퀸’의 리드 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의 삶에 초점을 맞...
    2018-11-16 10:03
  • [ESC] 장래희망에 직장인은 없었는데…
    숨은그림: 하트, 옷걸이, 아몬드, 바나나, 양초, 토끼(머리), 야구 방망이, 불가사리, 쥐. 11월8일 정답. <한겨레 인기기사> ■ ‘삼바 회계조작’ 삼성그룹 ...
    2018-11-15 09:50
  • [ESC] 쌀쌀할땐 역시 얌꿍!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타이 방콕으로 향하곤 했다. 콧등이 베일 것처럼 차가운 겨울바람이 싫어서였다. 늘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심지어 ‘동남아시아는 치안이 불안해서 가기가 망설여진다’...
    2018-11-15 09:49
  • [ESC] 생각을 털고, 감각을 느껴보세요
    공감과 위로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을 어루만지는 예술 작품과 명상이 만났다. 무릇 예술가의 책무 중 하나는 시대를 읽어 작품으로 대중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 이번엔 명상이다. 서울 종...
    2018-11-15 09:35
  • [ESC] 광인과 팡인
    ‘광인’과 글자 모양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최근 사용되고 있는 신조어다. 미친 사람이라는 기본 의미도 있지만, 광인이 아니라 ‘팡인’으로 글자 모형이 달라진 만큼 의미도 조금 바뀐 듯하다....
    2018-11-15 09:13
  • [ESC] 마음의 운동, 명상에 빠지다
    “허리를 펴고 앉으세요. 가슴과 어깨에 힘을 빼세요.” 차분하고 친절한 목소리의 안내에 몸을 맡긴다. 아니, 마음을 맡긴다. 지난 11월1일부터 7일짜리 온라인 무료 명상 프로그램을 시작했...
    2018-11-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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