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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15 20:06 수정 : 2007.08.15 20:16

〈서서 달려? 나무로 만들어?〉 에버랜드 제공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롤러코스터 진기명기

롤러코스터 진기명기
현존하는 롤러코스터 가운데 ‘익스트림’의 최강자는 킹다카다. 가장 높고 빠르다.

한국에는 없지만 일어 ‘서서 타는 롤러코스터’(스탠드업 롤러코스터)도 있다. 스탠드업 코스터의 최강자는 ‘리들러스 리벤지’.(캘리포니아 식스플래그스 매직마운틴) 스탠드업 코스터 중 가장 높은 48m에서 떨어져, 가장 빠른 시속 105㎞를 기록한다.

나무로 만들어진 것(우든 롤러코스터)도 있다. 목재 특유의 재질감과 삐걱거리는 소음으로 공포감이 더한다. 최강자는 ‘손 오브 비스트’(오하이오 킹스 아일랜드). 나무 코스터는 최고 높이 66m에서 떨어져 최고 시속 126㎞를 낸다. 에버랜드도 내년 대형 나무 코스터를 운행할 예정이다.

남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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