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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14 21:43 수정 : 2008.05.15 19:12

[한겨레 창간 20돌] Esc / 20살 한겨레군의 세계여행
박미향의 사진 여행 퀴즈


사람의 숫자와 원근감을 확인하고 어느 나라인지 알아맞혀보고…

빼곡한 글자를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시원한 사진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가슴 활짝 열고 눈을 크게 뜨고 아름다운 풍경에 시선을 고정시켜주세요. ‘필’이 팍팍 꽂힌 풍경을 보았을 때 두근거리며 셔터를 누르듯이 찬찬히 꼭꼭 정답을 찰칵찰칵 눌러 주세요.




32. 훌륭한 여행사진은 여행지의 원근감이 잘 사는 것입니다. 원근감을 살리기 위해 사진가는 종종 보이는 대상의 ‘선’에 주목합니다. 다음 사진에서 선을 이용해서 원근감을 가장 잘 살린 것은 무엇입니까?


△ 위에부터 ① ② ③ ④ 번(사진 박미향 기자)



33. 다음 세 장의 사진에 등장한 장소에는 한 가지 공통적인 지역적 특징이 있습니다. 대륙보다 작고 암초보다 큰 것을 뜻하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지난 〈Esc〉 기사를 참고하세요.


(사진 남종영 기자)

34. 여행사진들입니다. 돋보기를 들고 뚫어져라 쳐다보면 사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사진들 중에서 사람의 숫자가 다른 하나를 고르세요.

△ 위에부터 ① ② ③ ④ 번(사진 ① ② ④ 이상엽, 사진 ③박미향 기자)



35. 다음 중 사진 속 장소와 도시·국가가 올바르게 연결되지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 위에 부터

①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사진 김숙헌)
② 미국 알래스카주 코르도바(사진 남종영 기자)
③ 일본 교토 금각사(사진 박정석)
④ 인도 아그라(사진 남종영 기자)
⑤ 중국 태산(사진 남종영 기자)



36. 보기의 사진 중에 한 사진만 다른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는 몇 번일까요?

△ 위에부터 ① ② ③ ④ 번(사진 ① 박정석 ② ④ 박미향 기자 ③ 고나무 기자)

박미향 기자 mh@hani.co.kr

늘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매고 다녀 힘이 세졌다는 〈Esc〉의 욕심 많은 사진 담당 기자.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 〈박미향 기자 행복한 맛집을 인터뷰하다〉를 쓴 맛 기자이기도 합니다. 그 인연으로 〈Esc〉의 요리면과 네이버에 맛집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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