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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푸마축구화, 포포투, 챔피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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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푸마 축구화와 <포포투> 구독권이 걸린 유로 2008 퀴즈잔치
새벽을 축구와 함께 뜬눈으로 지새고 직장에서 쏟아지는 졸음과 싸우는 당신. 〈Esc〉 가 마련하는 유로퀴즈 대잔치 상품을 받을 자격이 있다. 〈Esc〉와 <스포탈 코리아>가 유로 2008의 역사·선수·나라 등에 관해 20개의 퀴즈를 냈다. 축구를 정말 사랑한다면 결코 어렵지 않다. 당첨자 가운데 점수별로 푸마 축구화 10켤레(가형), <스포탈 코리아>가 내는 축구 전문 월간지 <포포투> 6개월 구독권 5장(나형), 축구 전문 격월간지 <챔피언스> 1년 구독권 5장(다형)을 드린다. (출제자 : 한준 <스포탈 코리아>기자)
1. 다음 중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와 같은 주기로 개최되는 대회가 아닌 것은?
1) 여름 올림픽2) 겨울 올림픽
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4) 축구 월드컵
5) 럭비 월드컵 2. 다음 중 유로 2008에 출전하는 나라의 국기가 아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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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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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비드 베컴
3) 지네딘 지단
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5) 프란체스코 토티 5. 오는 6월8일(한국시각)에 개막될 유로 2008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공동 개최로 대회 사상 두 번째 두 나라 개최 형태로 진행된다. 그렇다면 사상 첫 번째 공동 개최 대회였던 2000년 대회의 주최국 두 나라는 어디일까? 1) 러시아-우크라이나
2) 잉글랜드-스코틀랜드
3) 이스라엘-라트비아
4) 네덜란드-벨기에
5) 포르투갈-룩셈부르크 6. 그렇다면, 사상 세 번째 공동개최 대회가 될 2012년 대회의 개최국은? 1) 러시아-카자흐스탄
2) 폴란드-우크라이나
3) 네덜란드-벨기에
4) 이탈리아-노르웨이
5) 스웨덴-덴마크 7. 유럽 최고의 축구 제전이라는 명성답게 축구 약소국들은 번번이 본선 진출 문턱에서 무릎을 꿇곤 한다. 축구 강국의 반열에 들지 못하는 다음 나라들 중 유로 2008을 포함 본선 진출 횟수가 가장 많은 팀은? 1) 오스트리아
2) 폴란드
3) 불가리아
4) 슬로베니아
5) 웨일스 8. 우리가 아는 ‘영국’은 유로를 비롯한 각종 축구대회에서 찾아볼 수 없는 국가명이다. 이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영국의 ‘축구 종가’ 지위를 인정해 영국이 4개의 축구협회(FA)를 구성해 각각 개별 팀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허락한 덕분이다. 다음 중, 영국에 속한 에프에이 이름이 아닌 것은? 1) 잉글랜드
2) 스코틀랜드
3) 웨일즈
4) 아일랜드
5) 북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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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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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트르 체흐
3) 밀란 바로시
4) 바츨라프 하벨
5) 밀란 쿤데라 11. 박지성의 팀 동료였거나 현재 팀 동료인 선수들의 이름이다. 다음 중 이번 유로 2008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는 누구일까? 1) 파트리스 에브라
2) 뤼트 판 니스텔로이
3) 아르옌 로벤
4) 웨인 루니
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2. 치열한 예선을 거친 14개팀과 공동 개최국 2개팀에게 본선 경쟁의 기회가 주어지는 유로 2008과 달리 첫 대회인 60년 1회 대회는 단 4개팀만 본선에 나선 미니 대회였다. 다음 중 1회 대회 출전국이 아닌 나라는? 1) 이탈리아
2) 소련
3) 프랑스
4) 체코슬로바키아
5) 유고슬라비아 13. 통산 13번째 대회로 기록될 유로2008. 아직 단 한 번도 유로 대회를 개최해 본 적이 없는 나라는 어디일까? 1) 네덜란드
2) 스웨덴
3) 유고슬라비아
4) 이탈리아
5) 러시아(소련 포함) 14. 유로 대회의 치열함은 월드컵과 달리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본선에 출전한 나라가 없다는 점에서도 확인된다. 다음 중 본선 진출 횟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1) 독일(서독 포함)
2) 러시아(소련 포함)
3) 네덜란드
4) 스페인
5) 잉글랜드 15. 지난해 12월 2일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본선 조 추첨행사에서 디(D)조 추첨을 담당했던 이탈리아 축구인으로 유로 2000 당시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을 맡기도 했던 명 수문장 출신의 이 남자는? 1) 로베르토 바조
2) 모니카 벨루치
3) 로베르토 베니니
4) 디노 조프
5) 지안루이지 부폰
2) 라울 곤잘레스
3) 라울 브라보
4) 라울 카스트로
5) 라울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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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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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 본프레레
3) 핌 베어벡
4) 딕 아드보카트
5) 아나톨리 비쇼베츠 20. 유로 2004 당시 추가 시간에 두 골을 몰아넣으며 소속팀에 극적인 역전승을 안겼던 프랑스 축구 스타의 이름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은퇴했다. 1) 티에리 앙리
2) 지네딘 지단
3) 에릭 칸토나
4) 유리 조르카예프
5) 로랑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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