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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건강 짧은 소식 |
■ 건국대병원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광진구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편안한 발 통증 없는 발목’이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연다. 정홍근 정형외과 교수가 발과 발목의 각종 질병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02)450-1924.
■ 고려대 의대 안산병원은 21일 오후 3시 병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야뇨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오미미 비뇨기과 교수. (031)412-5190.
■ 한솔병원(서울 석촌동)은 26일 오후 4시 병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과민성 장증후군’에 대해 건강강좌를 연다. 황성준 소화기내과 과장이 과민성 장증후군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법을 소개한다. (02)413-6363.
■ 경희의료원 치대병원이 최근 만성구강안면통증센터와 임플란트센터를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안면통증센터에서는 입 안이나 얼굴 등에 만성통증이 있는 환자들이 특성화된 행동치료, 심리 상담, 향기 요법, 음악 처방 등 다양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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