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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건강 짧은 소식 |
■ 인하대병원은 25일 오후 3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여성 요실금의 진단과 치료’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연다. 박원희 비뇨기과 교수가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 증상이 있는 환자나 보호자를 대상으로 강의한다. (032)890-2360.
■ 중앙대병원은 26일 오후 2시 병원 4층 동교홀에서 ‘요통과 어깨통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사는 서경묵·김돈규 재활의학과 교수. 참가자들은 전문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요통 및 어깨통증의 재활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02)6299-1128.
■ 건국대병원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중랑구민회관에서 ‘뇌졸중’에 대해, 27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치매’에 대해 건강강좌를 연다. 신경과 김한영 교수와 한설희 교수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02)2030-7061.
■ 가톨릭의대 성모병원은 12월1일 오후 1시30분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 및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윤호중 순환기내과 교수가 ‘고혈압 왜 치료해야만 하는가?’, 정종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고혈압과 약물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02)377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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