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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26 20:26 수정 : 2008.12.03 21:48

바람마을 의야지의 스노우파크 눈썰매장. 스키장 부설 눈썰매장 못지않게 크다. 바람마을 의야지 제공

[매거진 esc] 독자들과 떠나는 ‘esc 투어’

한겨레 매거진 〈esc〉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제5차 esc 투어가 열립니다. 겨울을 테마로 한 이번 여행은 바람마을 의야지와 정선 운탄길 트레킹입니다. 동네 둔덕의 감자밭을 개조한 바람마을의 스노우파크에서 눈썰매를 타고, 화절령 넘는 석탄 운반길에 발자국을 찍으며 걸어나가는, 겨울의 느낌을 살린 여행입니다.

여행 경비 일부는 〈esc〉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고 한겨레 독자는 추가로 할인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니누리를 참고하세요. 마지막 esc 투어이니 놓치지 마세요!

일정: 2008년 12월 13~14일(토~일·1박2일) 서울 출발


내용: 강원 평창 바람마을 의야지 눈썰매장, 화암동굴, 정선 화절령 운탄길 트레킹, 못골 장작 불한증막, 추억의 박물관 등

참가 대상: 선착순 80명 모집

참가비: 어른 11만9천원, 어린이 11만3천원(한겨레 독자 1만원 추가할인)

신청: 한겨레 프리미엄 서비스 하니누리(www.haninuri.co.kr)에서 회원 가입 뒤 신청

문의: 롯데관광개발㈜ 1577-3700

주최: 한겨레신문사,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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