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8.12.03 17:10
수정 : 2008.12.03 17:16
[매거진 esc] 하니누리 놀이터
1. 만화 연상퀴즈
만화를 보고 연상되는 티브이 프로그램의 코너 이름은 무엇일까요?
지난주 정답 : 무릎팍도사
당첨자 : 김사름 sr977, 이민지 minji4080, 정신호 jsh0128
정답을 맞히신 세 분께(마지막 주엔 5명) 익스트림 댄스코미디 <브레이크 아웃> 공연 티켓을 2장씩 드립니다.
2. 시사능력 검정시험 사회영역
다음은 12월1일 발표된 한 연설문이다. 연설문의 출처와 연설자가 지칭한 a가 알맞게 짝지어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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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그랬습니다. 나중에 대한민국 최대 기업이 되었습니다만 제가 입사할 때만 해도 그 회사는 불과 90명 남짓 되는 중소기업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처음 배치 받았던 곳은 밀림 속의 고달픈 건설 현장이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생이 많았지만 그 고생을 통해서 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그 젊은 나이에 얻었던 경험이 이후에 난관을 겪을 때마다 두고두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일생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한 세계적 어려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들(a)이 1년이고 2년이고 새로운 경험을 쌓겠다는 각오로 국내든 해외에서든 부딪쳐보고 도전해보겠다는 투지가 우리 젊은이들 사이에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관련기사 <한겨레> 2008년 12월2일(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2498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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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현대 건설 신입사원의 소감문-다음 취업카페 회원
② 청년실업을 주제로 한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문-88만원 세대
③ 성공리에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이의 회고록-워킹맘
④ 코이카 봉사단 출정 선서문-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출제 현시원 기자 qq@hani.co.kr
지난주 정답 : (4)
당첨자 : 박진희 srjhmjsdi, 이창선 comingteen
※ 응모하시려면 한겨레 프리미엄 사이트 ‘하니누리’(www.haninuri.co.kr)에서 로그인하신 뒤, 이벤트 메뉴로 들어와야 합니다. 적용불가 설명서 독자 아이디어도 이곳에서 받습니다.(3면 참조) 응모 마감은 매주 월요일 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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